2월 4일 저녁 8시에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2019년 음력설문예야회”가 약속대로 시청자들과 대면했다. 올해 음력설야회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창설된후의 첫 음력설야회로서 많은 로예술인과 젊은 배우들이 “꿈을 쫓는 사람” 대가족을 구성해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올해 음력설야회는 내용편성으로부터 기술수단에 이르기까지 모두 혁신되였다고 평가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창설후의 첫 음력설야회로서 2019년 음력설야회는 “분발노력하여 새시대에 진입하고 행복한 설을 쇤다”는 주제로 꾸며졌다. 야회는 “즐거운 나의 설명절”, “행복한 나의 가족”, “다채로운 나의 꿈”, “분발하는 나의 조국” 등 네개 큰 내용으로 구성되였다. 그리고 북경의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주회장뿐만 아니라 정강산과 심수, 장춘 세곳에 각기 분회장을 설치하기도했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생일을 맞는 해이기도하다. “중국의 희사”로부터 “나는 분투한다, 나는 행복하다”에 이르기까지 가무류 프로들은 격앙된 악장으로 조국 금수강산의 장쾌함을 노래하였고 인민대중들의 행복감과 획득감을 힘있게 노래하였다.
중앙재정대학 문화미디어학원의 위붕거 원장은 춤 “돈황의 비천”이 인상 깊었다고하면서 이 프로는 돈황 전통문화의 일부 예술표현수법을 사용했고 또 가상현실을 재연할수있는 대량의 기술수단을 집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전통에 대한 전승뿐만 아니라 색다른 생동감을 안겨주는 훌륭한 프로였다고 말했다.
올해 음력설야회 언어류프로는 민생 초점을 둘러싸고 시대적 분위기와 현지의 기운을 잘 나타내는 백성들의 행복한 생활을 잘 표현해냈다. 소품 “’아들’이 돌아왔다”는 사회 일부 불법자들이 로인들에게 가짜저질 제품을 파는 사기 행각을 보여줌으로써 배꼽 빼는 해학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한편 사기를 방지해야한다는 경종도 울려주었다.
위붕거 원장은, 소품에서 보여준것처럼 사기군들이 쉽게 로인들을 사기칠수있는 원인은 바로 우리가 로인들 곁을 잘 지켜주지 못한데 있다고 지적하면서 소품은 이런 문제를 까밝혀 시청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반성하게 했다고 인정했다.
올해 음력설야회는 많은 고리에서 대량의 신기술을 사용해 예술과 과학기술이 완벽하게 결부된 진정한 시청각 향연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4K 고화질, 5G, VR 등 기술들이 직접 뉴미디어전파에 운용되였다.
위붕거 원장은, 다매체의 개입으로하여 음력설야회는 시청자들의 참여도를 더 높였고 또 대량의 신기술은 부화효과를 가져왔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