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2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일부 국가들과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는 행정중에서 중국측은 절대 강요하지 않으며 그 어떠한 ‘접수할 수 없는 조건’을 내걸지 않는다고 하면서 모든 프로젝트는 관력측이 평등하게 협상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날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가 인도외교부의 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하여 ‘일대일로’창의가 여러 국가에 제시한 접수할 수 없는 조건들이 엄중한 반대를 받는다고 보도했다고 제기했다. 이에 대해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도측이 보고중에서 제기한 여러개의 프로젝트 정황은 사실과 엄중하게 불일치하다. 례를 들면 파키스탄의 디아미르-바싸 땜 프로젝트는 중국-파키스탄 경제주랑 프로젝트 목록에 렬거되여있지 않다. 네팔의 웨스트 세티 수력발전소 프로젝트는 상업프로젝트로 관련 기업이 경제가능성 등을 둘러싸고 구체적은 세절에서 협상중에 있다. 더우기 중국항만회사가 방글라데슈 정부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들었다는 것 역시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지금 이미 150여개의 국가와 국제조직이 중국측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건에 조인하였으며 많은 협력프로젝트들이 실행되면서 연선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였다.‘일대일로’는 광범한 환영을 받는 국제공중제품으로 되였으며 국제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하였다. 공동론의, 공동건설, 공동향유는 ‘일대일로’건설의 황금법칙이다. 중국측은 관련 국가와‘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는 과정에서 시종일관하게 평등, 개방, 투명 원칙을 견지하며 시장규칙과 통용국제규칙에 근거해 행사한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일부 프로젝트가 잠시 곤난이나 문제에 직면할 수 있지만 ‘일대일로’협력이 관련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에 일으키는 적극적이고 촉진적인 작용을 개변할 수 없기에 광범한 환영을 받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다. 올해 중국은 제2회‘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각 측과‘일대일로’ 공동건설 진척을 총화하고 미래협력의 청사진을 계획하여 고품질, 고수준, 교표준으로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