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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실행되는 규정들, 이런 변화 꼭 알아야 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8일 15:25
3월부터 일련의 법률법규가 정식으로 실시되여 우리들의 생활에 영향준다.

알리페이 신용카드 대금상환 2000원 초과하면 수수료 0.1% 수취

신용카드 무료상환 혜택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위챗이 신용카드 대금상환에 대해 전액 수수료 수취를 실행한 후 알리페이도 신용카드 무료상환정책을 취소한다. 2월 21일, 알리페이 공식 미니블로그는 를 발표했다. 2019년 3월 26일부터 개인 사용자가 알리페이 클라이언트의 '신용카드 대금상환' 기능을 사용하면 알리페이는 2000원의 무료한도를 초과한 부분에 대해 0.1%의 수수료를 받는다.

특허대리제도 보완하고 운영환경 최적화… 새 시행

수정한 가 2019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수정은 “정부의 시장자원에 대한 직접지배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정부의 시장활동에 대한 직접간섭을 최대한으로 줄이며 미시적 주체를 활성화한다”는 정신에 따라 두가지 행정심사를 취소하고 두가지 행정심사를 보완했으며 동시에 특허대리사, 대리기구의 허가조건도 완화했다.

2000만명 환자 위해 부담 줄여, 첫번째 21가지 희귀병 약품 부가가치세 3%에 따라 감소 징수

2월 11일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암 조기진단과 조기진료 및 약품사용보장을 강화하는 조치를 배치했는데 21가지 희귀병 약품에 대해 부가가치세우대를 주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2000여만명 희귀병 환자들의 약품사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3월 1일부터 첫번째 21가지 희귀병 약품과 4가지 원료약에 대해 항암약을 참조하여 수입고리에서는 3%의 부가가치세에 따라 감소 징수하고 국내고리에서는 3%의 간이방법에 따라 계산하여 부가가치세를 징수한다.

국가급 문화생태보호구 관리방법 출범

최근 문화관광부는 을 출범했으며 2019년 3월 1일부터 정식 실시한다.

현재 문화관광부는 이미 21개 국가급 문화생태보호실험구의 설립을 비준하고 각 성(구, 시)도 146개의 특색이 선명한 문화생태보호구를 설립했다.

민정부 제정

입수한 데 의하면 장애인고아들이 더 좋은 의료회복 등 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해 민정부는 최근 을 제정했는데 2019년 3월 일부서 실시된다. 은 혜택을 받는 고아의 범위와 자금보조범위 등을 확대했다.

교통운수부: 공공뻐스 운전구역 보호격리시설 높이 최저 1.6메터

최근 교통운수부는 업계표준 를 발표했는데 그중에는 도시 공공뻐스 운전구역 보호격리시설의 기술요구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 표준은 2019년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

본 표준은 운전구역 보호격리시설 기술요구를 통해 물리적 방어기술수준을 제고했고 운전자를 보호하여 승객의 직접적 공격을 받지 않고 받을 수 없게 만들며 승객이 직접 운전대를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물리적 방어력을 강화하는외에 도시 공공뻐스 운전자가 외부간섭을 받지 않도록 보장하려면 승객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운전자의 법률법규 보장을 강화하며 운전자의 응급처리능력을 높이는 등 종합시책이 필요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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