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인간배아줄기세포'표준 발부, 줄기세포업종 발전 규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2.28일 10:15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26일, 표준이 북경에서 발부되였다. 이 표준은 중국의 첫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제품표준으로서 과학연구, 림상, 산업, 업종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배아줄기세포의 기본품질속성, 품질통제의 기술준칙 그리고 제품사용과 류통의 관련 요구를 계통적으로 규정했다.

  최근년간 중국은 줄기세포연구의 림상전환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룩했으나 원천이 일치하지 않고 류형이 다양하며 기능이 복잡하며 줄기세포 제조공예, 품질관리수단, 응용방식, 적응증선택 등 방면에서 차이가 비교적 크기에 통일적인 표준을 제정하여 림상연구와 림상실험의 더욱 좋은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에 비추어 중국세포생물학학회 줄기세포 생물학분회는 2016년에 줄기세포표준사업팀을 설립하여 법과 규정에 의해 표준제정사업을 질서적으로 전개했다.

  2017년에 첫 줄기세포표준인 를 발부한 뒤 사업팀은 관련 령역의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50여차의 연구토론을 거쳐 단체표준을 망라한 시리즈 표준을 제정했는데 이런 표준은 줄기세포령역의 표준화 건설, 시험받는자 권익보장, 줄기세포업종발전의 규범화, 줄기세포전환응용의 촉진 등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