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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국가기본의료보험약품목록 6월 출범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15일 10:00
인민넷소식(기자 해려): 어제 국가의료보험국은 을 발표하고 사회에 공개적으로 의견청취를 했다. 업무방안에 따르면 2019년 6월에 신판 약품목록을 발표하고 담판예정약품목록을 공개한다. 이번에 전입된 약품은 국가기본약품, 암 및 희귀병 등 중대질병치료약물과 만성병약물, 아동약물, 구급약품들을 우선 고려했다.

기자가 사업방안에서 본 데 따르면 이번에 조절된 국가의료보험약품목록의 기본원칙은 기금이 부담할 수 있는 토대 우에서 림상가치를 두드러지게 하고 단점보완을 보장하고 효과보장을 향상시키며 목록범위를 적당하게 확대하고 보험참가인원들의 기본적인 림상약품사용수요에 더욱 만족을 주게 된다. 동시에 여러가지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돌본다. 서약과 중의약의 각자 우세를 충분하게 발휘하고 각자의 기본리론에 근거해 목적성 있는 평가방법을 구축, 보완하고 서양과 중약제재 수량구조와 증폭을 총괄고려했다.

국가의료보험국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약품목록의 조절은 서약, 중약제제, 중약탕약 등 세개 방면에 관련되는데 구체적으로 약품전입과 약품전출 두가지 내용이 포괄된다. 국가의약감독국이 출시를 비준한 약품정보를 기초로 하고 기업 신청과 추천을 접수하지 않으며 평의심사비용과 기타 비용을 수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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