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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공업지대, 건강산업지대 추동 새 정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5.10일 10:04
일전, 길림성정부 상무회의에서는 ‘1주 6쌍’ 산업공간구조의 각 전문항목 부대정책을 토론, 통과했다. 5월 8일 길림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공업과정보화청 부청장 마의, 길림성과학기술청 부청장 조휘가 각각 〈‘환장춘4료길송공업지대’ 계획 실시를 지지할 데 관한 길림성공업과 정보화청의 약간한 정책〉, 〈장료매통백돈의약건강산업 지대 발전계획 실시에 관한 약간한 정책〉에 대해 해석했다.



도로망 건설, 금융 지지 등으로 공업지대 발전 추진

길림성공업과 정보화청에서는 8개 방면에서 26조 정책지지로 공업지대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첫째, 분포 인도를 강화한다. 전통우세 산업과 전략성 신흥산업 협동 발전뿐아니라 우세를 서로 보충하는 발전 분포를 형성, 중대 상징성 항목에 대해 토지, 환경보호, 자금 등 방면에서의 지지를 준다.

둘째, 기초시설을 완벽히 한다. 현대화 종합교통체계 구축외 효률높은 도로망과 철로망 건설을 가속화하며 중부, 남부, 서부 3대 물류 구역을 구축한다. 또한 5G 인터넷분포와 응용을 미리 계획해 정보기술과 산업의 심층 융합을 추진한다.

셋째, 창신추동력을 강화한다. 새로운 산업형창업부화기지를 건설하고 전통종합형 창업부화기지를 산업형, 전업화로 발전시킨다.

넷째, 금융지지를 강화한다. 여러 경로의 금융공급을 뚜렷이 해 동북아구역성 금융써비스중심건설을 가속화한다.

다섯째, 산업과 교학 융합을 추진한다. 기업기능형인재, 기업가 양성에 힘써 정부자금과 신용대부 등 융자조합을 추진하며 기업가와 대학, 과학연구원소와의 심층 합작을 지지한다.

여섯째, 개방합작을 확대한다. 선진발달지역과의 다방면 다층차 합작을 진행하고 각 단지, 개발구 투자유치를 힘껏 추진한다.

일곱째, 원가를 줄이고 부담을 줄이는 것을 추동해 민영기업의 활력을 불어일으킨다.

여덟째, 공업증장을 안정시킨다. 공업지대의 중대공업항목에 집중해 항목추적기제를 완벽히 하고 분류 대응을 주동적으로 강화해 항목증장을 추진한다.

이상 조치로 〈‘환장춘4료길송공업지대’ 계획 실시를 지지할 데 관한 길림성공업과정보화청의 약간한 정책(2018-2025)〉의 순리로운 실시를 통해 합리한 산업공간분포 형성을 추진하고 빠르고 협동적인 발전을 실현한다.

기업 자주창신 지지 등으로 건강산업지대 발전 추진

길림성과학기술청에서는 6개 방면에서 30조 정책지지로 건강산업지대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첫째, 기업창신주체지위를 강화해 구역창신능력을 승화시킨다. 과학기술자금 인도 작용을 강화하고 기업 자주 창신을 지지하며 중대 산업화 항목 실시, 큰 브랜드 육성 등을 지지하는 11조 정책 조치를 실시한다.

둘째,창신플랫홈건설을 강화해 산업승급승화에 조력한다. 기술 전이 전환 기구 봉사 능력 강화, 민영기업 과학기술창신 플랫홈 건설, 과학기술자원 개방 공유 가속화 등 3조 정책 조치를 실시한다.

셋째, 인재인솔작용을 발휘해 산업 창신 동력을 증강한다. 인재창신 창업 지지, 외국전문가 영입 등 2조 정책 조치를 실시한다.

넷째, 금융지지를 늘이는바 산업수요에 대해 맞춤 대응한다. 창신금융 봉사 방식, 융자제품과 봉사 발전 고무, 민영기업 융자 경로 확대 등 5조 정책 조치를 실시한다.

다섯째, 구역자원배치를 최적화하여 특색산업집중군체를 만든다. 투자유치와 합병 재구성 지지, 기업의 시장 개척에 조력하는 등 2조 정책 조치를 실시한다.

여섯째, 상업정책 환경을 창신하여 산업시장 활력을 증강한다. 심가 평가, 심사 비준 과정 최적화, 기초자원공급 보장, 일자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보조 정책 실시, 산업문화 홍보 등 7조 정책 조치를 실시한다.

/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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