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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외 지적재산권 비용지불액 358억딸라, 우리 나라 세계 제4대 전매특허수입국으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5.14일 09:25
북경 5월 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건과): 기자가 일전 북경에서 펼쳐진 2019중국지적재산권보호고위층포럼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18년말까지 우리 나라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발명특허 소유량은 총 160.2만건으로 만명당 발명특허소유량이 11.5건에 달하고 상표유효등록량은 1956.4만건으로 평균 매 5.8개시장주체가 하나의 유효상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나라는 이미 명실상부한 지적재산권대국으로 되였다.

개혁개방이래, 중국은 일련의 비교적 완비하고 고표준화한 지적재산권법률체계를 구축하여 발달국에서 일반적으로 수십년 심지어 수백년에 거쳐야 완성할 립법과정을 완성했다. 중국은 지적재산권 사법보호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세계적으로 지적재산권사건 특히는 전매특허사건을 제일 많이 심리한 나라로 되였다. 2018년, 중국대외지적재산권비용지불액은 358억딸라에 달해 전세계 제4대 전매특허수입국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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