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신화통신] ‘고표준 개방,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한 제11회 중부투자무역박람회가 20일 강서성 남창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본회 중부박람회는 풍성한 성과를 이루어 중부 6개 성은 406개 프로젝트를 체결하였으며 총계약액은 4835억 1300만원에 달했다.
본회 중부박람회에서 체결한 프로젝트는 주로 선진제조업, 신에너지, 신재료, 전자정보, 자동차 부품, 신형화학공업, 특종 도자기, 방직 및 복장, 록색식품, 문화관광, 현대봉사업, 에너지와 도시기반건설, 농업산업화, 제3산업, 생물의약 등 산업과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