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주제 교양의 중대 의의를 자세히 설명하고 목표 요구와 중점 조치를 깊이 있게 천명했으며 주제교양사업 진행과 관련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광범위한 당원 간부들은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며 격차를 찾고 리행에 집중할데 관한 총적인 요구를 잘 파악하고 학습 열성을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일하며 창업하는 과정에서 이룩한 실제 성과로 전환시켜 새 시대 새 역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중국 공산주의자의 초심과 사명은 중국 인민의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것이다.
습근평총서기는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고 우리 당이 전국에서 집권한 70번째 해로 이 같은 주제교양을 진행하는것은 아주 시기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공청단 중앙판공청 감독조사처 류소 처장은 이 역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의 중요한 의의를 부각시킨것이라고 인정했다. 류소 처장은 우선 전 동지들을 이끌고 초심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고 스스로 마음의 자세를 바로 잡으며 늦게 출발한 일부 사람들이 초기 출발 목적을 잊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한편 류소 처장은 전 당이 초심을 되새기고 방향을 바로 잡으며 사기를 진작시키는것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의 신심과 저력을 한층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주제교양과 관련해 습근평총서기는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며, 격차를 찾고, 리행에 집중하자”는 총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광범위한 당원 간부들은 관련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고 이를 주제교양의 전반 과정에 일관성있게 구현시키련다고 표했다.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발전연구센터 당위원회 서기이며 주임인 축연남은 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인터넷 시청은 당의 사상 선전 여론 진지라는 근본 속성을 명기하고 당의 령도를 견지하며 긍정적 에너지를 더 강화하고 주선률을 더 높이 구가할것이라고 표했다. 축연남 주임은 기치를 높이 들고, 민심을 모으며 신인을 육성하고 문화를 흥기시키며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사명과 임무를 자체로 떠메고 인민군중들에게 보다 더 많고 더 낫은 문화, 정보 봉사를 제공하고 사상선전사업을 부단히 장대시켜나가련다고 표했다.
교통운수부 도로국 도로망처 고지봉 처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짊어지며, 격차를 찾고, 리행에 집중”할데 관한 요구에 따라 교통운수사업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지시회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며 인민교통은 인민을 위한다는 취지를 반드시 명기할것이라고 표했다. 고지봉 처장은 수금도로제도 개혁을 심화하고 고속도로 성과 성 접경지 수금소 철페를 다그치며 “네가지가 좋은 농촌 도로”건설과 교통 빈곤해탈 공략을 대폭 추진하여 군중들이 실질적 획득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론 학습에서 수확을 얻고 사상정치 면에서 세례를 받으며 맡은 바 일에 열중하고 창업하는 과정에 감당력을 보여주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며 대중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청렴결백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이 같은 구체적 목표는 광범위한 당원 간부들에게 전진의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국가도서관 당위원회 서기이며 부관장인 위대위는 우리는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창업하는 과정에 분투정신을 한층 더 선양하고 선진 당원의 정신으로 더 훌륭한 성과를 내도록 적극 격려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실제와 결부해 창조성 있게 사업을 전개하고 학습 교양, 조사 연구, 문제 점검, 정돈 관철을 주제 교양의 전반 과정에 일관시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실속있게 일을 추진하고 기풍을 전환시키며 당과 인민들이 만족할만한 답안지를 제출할것이라고 표했다.
중국선박중공그룹 판공청 류증국 주임은 군공업 종사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습근평총서기의 주제교양활동 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교양활동의 총적인 요구를 제반 사업을 추진하는 강력한 동력으로 전환시키며 혁신강도를 높이고 기술 고지를 선점하며 초심을 다지고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토목공사그룹유한회사 당위원회 서기이며 리사장인 조전룡은 이번 회의는 전면적인 한차례 정신적 세례인 동시에 심각한 자아혁명이라고 인정했다. 조전룡 리사장은 반드시 중앙의 포치와 요구에 따라 이번 활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해 반드시 실제적 효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