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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개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06일 00:00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혁신 구동 발전 전략의 요구에 따라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심도있게 추진할데 관한 조치를 확정했다.

회의는, 농업 생산을 틀어쥐고 농산물의 효과적인 공급을 담보하며 홍수 가물방지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또 “중화인민공화국 고체 페기물 오염 환경 퇴치법 (개정초안)”을 채택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혁신 구동 발전 전략을 한층 더 실시하고 시장의 주체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회의는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깊이있게 추진할데 관한 조치를 확정했다. 첫째, 취업을 추진하는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여 대학 졸업생과 퇴역군인 등 중점 군체에 일터를 더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 기능 간소화와 권력이양, 서비스 최적화” 개혁을 심화하고 창업과 혁신 원가를 줄이게 된다.

둘째,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독특한 작용을 발휘하고 관련 시범기지가 과학연구관리에서 선행선시하는것을 지지해야 한다. 연구개발 비용의 확대 공제 정책을 실시하고 확대 정책을 연구 하게 된다.

셋째, 주주권과 보수 등 격려기제를 활성화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융통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인터넷+” 승격을 추진하여 공업과 의료, 교육 등 령역에서의 응용을 확충하게 된다. 다섯째, 령세기업의 융자 실제 금리를 낮추도록 금융기구를 인도하고 령세기업의 불량 대출 허가률을 2% 포인트에서 3% 포인트로 제고시킨다.

회의는, 농업생산을 틀어쥐고 농산물의 충족한 공급을 담보하는것은 물가와 전망치를 안정시키고 민생을 확보하는 중요한 토대라고 인정했다. 이는 당면의 복잡한 정세와 소비 진작, 경제의 평온한 운행 확보 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여름철 량곡 구매를 틀어쥐고 가을철 량곡의 생산 토대를 다져야 한다. 병충해 위해가 비교적 큰 상황에 대해서는 유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지와 통제사업을 잘하고 돼지 사육량을 회복하며 가금류와 소고기, 양고기 생산을 늘여 육류 공급을 확보해야 한다. 이밖에 콩과 같은 유료 작물의 생산을 틀어쥐고 과일과 야채 공급을 담보하여 물가를 안정시켜야 한다.

회의는, 홍수 가물 방지사업은 경제사회 발전 대국과 인민의 생명 재산 안전에 관계된다고 강조했다. 장마철에 들어선 시점에서 국가홍수가물방지 총지휘부의 지휘를 강화하며 각지에서는 지역별 책임을 관철하고, 행정 수장 책임제를 실시하여 질서있게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조기 경보 제도를 강화하여 만단의 준비를 마치고, 과학적으로 홍수 방지 공정을 조절하며 큰 강과 하천, 중점 저수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확보해야 한다. 위험 부담이 있는 저수지와 지질 재해 등 우환을 조사하고 대피 비상 방안을 잘 구축해야 한다. 가뭄 지역의 대응방안을 지도하여 가뭄 방지 조치를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체 페기물 오염 환경 퇴치법(개정초안)”을 채택하고 초안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심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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