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조선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 공군 당대표대회 대표 회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19일 09:14
[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이 18일 북경에서 공군 제13차 당대표대회 전체 대표들을 회견하고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하여 공군 제13차 당대표대회의 소집을 열렬히 축하하며 여러 대표와 공군 전체 장병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오전 11시 20분, 습근평이 경서호텔 회견청에 도착하자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습근평은 대표들과 친절히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함께 남겼다.

당중앙,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공군 제13차 당대표대회가 17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의 주요임무는 다음과 같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 강군사상, 새시대 군사 전략방침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공군의 당건설과 부대건설의 지난 5년간 정황을 총화하고 금후 5년간 주요 사업임무를 포치한다. 광범한 장병들을 동원하여 강대한 현대화 인민공군을 하루빨리 건설하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새시대 사명과 임무를 견결히 완수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이한다.

허기량, 장우협, 위봉화, 리작성, 묘화, 장승민이 회견에 참가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음주운전 뺑소니' 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일부 팬들이 김호중을 과하게 옹호하며 보는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30일, 임영웅의 콘서트 영상이 올라온 가운데 김호중의 극성 팬 A씨는 황당한 댓글을 달았다. A씨는 댓글에서 "영웅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잘나가는 개그맨이었는데 어쩌다" 홍록기, 아파트까지 '경매' 충격 근황

"잘나가는 개그맨이었는데 어쩌다" 홍록기, 아파트까지 '경매'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개그맨 홍록기가 파산했다는 소식 이후 그의 소유인 오피스텔과 아파트 모두 경매 처분이 내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날 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는 홍록기 소유의 서울 성동구 금호자이1차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진다는 소식이

"입양된 것 맞아" 김재중, 양부모님 '60억 단독주택' 소식에 친모 재조명

"입양된 것 맞아" 김재중, 양부모님 '60억 단독주택' 소식에 친모 재조명

사진=나남뉴스 가수 김재중이 부모님에게 60억 단독주택을 선물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가슴 아픈 가족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1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부모님과의 일화를 공유하며 따뜻한 효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김재중은 "우리

"우린 매달 보는 사이" 혜리, '선업튀' 변우석과 특별한 인연?

"우린 매달 보는 사이" 혜리, '선업튀' 변우석과 특별한 인연?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인기를 끈 배우 변우석과의 친분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헬's 클럽' 에서는 '변우석사건, 30년지기 친구의 취향을 대통합 시킨 사건이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