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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채무함정’론에 응답: 중국-아프리카 협력 리성적, 객관적으로 대할 것을 희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05일 10:18
북경 7월 3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3일, 아프리카 국가에서 중국 ‘채무함정’에 대한 경각심을 점차 향샹시키고 있다는 언론과 관련해 응답할 때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좋고 나쁨은 아프리카 나라와 인민들의 발언권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매체에서 중국-아프리카 협력을 리성적이고 객관적으로 대할 것을 희망했다.

기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매체 보도에 의하면 중국과 탄자니아, 케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의 개별 협력항목에 최근 일부 풍파들이 나타났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잡지는 최근 문장을 통해 부분적 협력항목은 효익이 그닥 좋지 못했기에 아프리카 국가는 중국 ‘채무함정’에 점차 경각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광범한 아프리카 국가와의 협력항목이 아주 많고 성공적인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 과정에서 개별적 항목들은 시장화 운영에서 일부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리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는 아프리카측의 의향을 존중하는 토대 우에서 관련 국가와 대화를 강화하고 우호적 협상을 진행하며 합리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프리카 국가의 좋은 파트너, 좋은 친구, 좋은 형제로서 중국측은 시종 아프리카 국가의 수요에 근거해 투자와 융자 협력에 힘 쓸 것이고 아프리카 국가를 도와 기초시설 상황을 개선하고 경제와 사회발전을 가속화하여 아프리카 국가와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다.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은 아프리카 국가의 채무 지속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했고 력대로 우호적 평등협상을 통해 량측에서 모두 접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 이는 또한 중국-아프리카 협력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환영을 받는 근본적 원인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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