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제43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가 최근 아제르바이쟌 바쿠에서 열렸다.
5일 회의에서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 있는 황(발)해 철새 서식지(제1기)가 세계자연유산 명부에 등재됐고, 6일 회의에서는 중국 량저고성(良渚古城)이 세계유산 명부에 등재됐다.
황(발)해 철새 서식지
황(발)해 철새 서식지
량저고성(良渚古城)
량저고성(良渚古城)
이로써 이 두 유산은 중국의 54번째와 55번째 유산이 되었으며 중국은 세계적으로 유산 총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