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증처 한국봉사중심 정식 설립
(흑룡강신문=하얼빈) 11월 26일 오전, 연길공증처 한국봉사중심 설립 체결식이 길림성 연길시 연길공증처 회의실에서 있었다.
중국 경제의 쾌속 발전과 더불어 공증이 우리 생활에서의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고 있으며 공증에 대한 수요도 시대의 진보에 따라 날로 증가되고 있다. 특히 유산상속사건에서 해외 로무인원과 화교들은 반드시 국내외를 오가며 해당 수속을 해야 했기에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 했다. 또 일부 사람들은 특수한 사정때문에 귀국할 수 없어 국내 유산상속수속을 함에 있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해외 로무종사인원과 화교들의 공증업무취급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일차적 접수처리”정신을 시달하기 위해 길림성 연길시 연길공증처는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한국 동영상 공증 봉사를 출시해 해외 로무종사일군과 화교들이 분주히 국내외를 오가지 않아도 국내공증기구에서 제공하는 공증 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길림성 연길시 연길공증처: 0433-8922066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