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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 신강 관련 법안 비난하고 신강 발전성과 적극 평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12.09일 13:14



신강을 방문한 적 있는 외국 정계 요인과 매체 책임자 여러명이 자신들은 신강의 경제발전과 사회조화를 목격했다며 흑백을 전도한 미국의 이른바 신강 관련 법안은 신강의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술책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표시했다.

《아프가니스탄 시보》 총편집 만수 르 파이지는 모든 국가는 테로주의 특히는 극단주의를 타격하는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최근 신강을 방문해 교육양성쎈터를 가보았다. 그곳의 상황은 내가 서방 언론에서 본 것과는 크게 달랐다. 교육쎈터의 학생과 교사들은 모두 매우 우호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으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학습과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 그들은 배운 전문기술로 일자리를 찾아 행복하게 살 것이다.

인도네시아 국회 전 부의장 파헤 리 함자는 최근 신강 방문을 통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였다고 밝혔다. 눈으로 직접 보아야 믿을 수 있다. 신강의 경제와 사회의 거대한 발전성과는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예전에 우룸치의 생활수준이 락후하고 빈곤호가 많은 도시라고 생각했다. 가보고서야 현지의 경제발전과 사회조화가 나의 상상을 훨씬 초월했다 는 것을 알게 되였다. 기초시설의 발전만 보더라도 우룸치는 이미 고속철도가 개통되고 당지 백성들의 출행 편리 정도는 쟈까르따를 훨씬 초월했다. 나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신강에 가 자기 눈으로 직접 한번 보기를 건의한다. 그러면 많은 문제들이 자연히 풀릴 것이다.

/CCTV방송

http://tv.cctv.com/2019/12/08/VIDExUrFiZo1ccbSRUAn5jzj191208.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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