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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에어로졸전파라고 하는가,어떻게 예방하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2.11일 17:44
에어로졸(气溶胶)전파란 비말이 공기중에 떠다니는 과정에서 수분을 상실하고 나머지 단백질과 병원체로 조성된 핵을 가리키며 비말핵을 형성해 에어로졸의 형식을 통해 원거리 전파를 가능하게 한다.

에어로졸전파는 비말전파보다 더 멀리 전파된다.

에어로졸전파의 용질은 비말핵이며 비말핵전파의 관건용질은 비말이다. 비말의 체적은 비교적 커 1메터에서 1.8메터 거리에서 땅에 내려앉는다. 비말핵은 비말보다 체적이 많이 작고 가벼우며 바람을 따라 1메터에서 1.8메터 밖에서 전파될 위험이 의연히 존재한다.

에어로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전파할 수 있는가?

리론상에서 가능하며 실천중에서 진일보 실증이 필요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목전까지 주요하게 비말전파와 접촉전파를 통한 질병이며 일부 특수한 조건하에서만 에어로졸전파 발생이 가능하다. 례하면 림상에서 인체 기관에 호스를 꼽거나 하는 전문의료조작시에 가능하게 발생할 수 있다. 목전까지 에어로졸전파를 통한 증거는 없다. 에어로졸전파 도경은 진일보 명확히 해야 할 바다.

에어로졸전파는 공기전파가 아니다.

에어로졸 인체 감염은 상상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공기전파’가 아니다. 에어로졸은 주요하게 밀페 공간에 존재하며 통풍이 안되는 밀페 공간에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비행기, 영화관 등 공기 류동성이 차한 환경을 례로 들 수 있다. 통풍 조건이 좋아져 바이러스가 일정하게 희석되면 위험이 자연적으로 줄어든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에어로졸전파를 예방할 수 있다.

만일 정상적인 림상 간호, 일반적인 사업생활 조건하에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여 비말전파 예방 조치를 취했다면 일반인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

현유의 예방보호조치는 이미 에어로졸전파 가능성을 고려하였다.

비록 에어로졸전파가 비말보다 멀리 전파되지만 농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병력이 크게 떨어진다. 현재 시민들을 상대한 마스크 착용, 통풍, 손 세척 등 조치는 이미 가능한 전파도경을 모두 포함했다.

공기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도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비말전파의 거리는 매우 짦은바 공기중에 장기간 부유하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는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몸을 돌리고 얼굴을 돌려 사람을 피하고 티슈나 팔로 얼굴과 코를 가리며 다른 사람과 적어도 1메터 안전거리를 둘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각도에서 말하면 일상적인 통풍 환경에서 공기중에는 일반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을 수 없다.

창문을 열고 통풍할 수 있는가?

일반 아빠트단지의 주민들은 창문을 열고 통풍할 수 있다. 일상 통풍 환경하에서 공기중에는 일반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을 수 없다. 매일 적어도 2번 창문을 열고 통풍할 것을 건의한다. 만일 집에서 격리하 환자가 있다면 반드시 단독방에서 격리하거나 집안의 공기가 나가는 위치여야 한다. 공중장소 혹은 다른 방을 통풍할 경우 반드시 환자가 있는 방의 창문을 닫아야 한다.

공중장소에서 실내 에어로졸 감염을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밀페된 장소에 가는 것을 될 수록 피해야 한다.

자연통풍의 통풍량이 매우 크다면 창문을 열면 바이러스가 일정한 정도로 희석이 되며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엘리베이터 안은 통풍이 매우 차하고 작은 공간이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접촉을 조심해야 한다.손을 경상적으로 씻고 경상적으로 깨끗이 닦으며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한다. 여기에 대한 중시가 필요하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출처: 인민넷

편역: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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