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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중증확진환자 모두 입원치료 받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2.12일 12:18
  (흑룡강신문=하얼빈) 기자가 11일 저녁 무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발병상황 예방통제지휘부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10일 점심까지 무한시 1499명의 중증확진환자 전원이 모두 입원하였다.

  현재 무한시의 모든 지정의료기구의 환자용 침대는 9500개이고 화신산과 뢰신산병원에 도합 2600개의 환자용 침대가 있다. 이런 침대는 모두 중증과 위독한 환자의 치료에 쓰이게 된다. 중증환자를 잘 안치하기 위해 앞서 28개 지정병원에 기초하여 무한시는 계속 제4진, 제5진의 지정병원 수용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증확진환자 치료면에서 무한시는 3개의 셸터병원의 도합 4250개의 환자용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 동시에 호북성 당위원회 당학교 새 캠퍼스와 4개의 무한시 소속의 대학교를 개조해 새로운 의료지점으로 정하고 5400개의 환자용 침대를 늘릴 계획이다.

  의심병례 조사에서 무한시는 시와 구가 연동하여 소속지역 관리원칙에 따라 조사 중점을 한차례 핵산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난 환자와 바이러스 핵산 검사를 하지 않은 의심병례에 두고 즉각 핵산검사를 진행해 명확한 판단을 확보하고 있다.

  수치에 의하면 최근 무한시에서 새로 증가한 의심병례는 고봉일인 2월 5일의 2071건에서 2월 10일의 961건으로 감소했다.

  출처: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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