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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철 알곡 풍작 예상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5.15일 03:25
수매량 안정 속 상승 예측

기자가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이래 각지에서는 중앙의 ‘정책안정, 면적안정, 산량안정’의 포치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여 량식생산을 대대적으로 잘 틀어쥐고 시장수요에 근거하여 더한층 재배구조를 최적화했다고 한다. 각 방면의 정황을 종합하여 볼 때 여름철 식량과 식용유 생산형세는 비교적 좋은바 좋은 수확을 거둘 전망이며 산량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매량이 안정 속에서 상승하여 밀수매량이 1400억근 좌우, 조메벼수매량이 200억근 좌우, 유채씨수매량이 240만톤 좌우일 것으로 예측된다.

소개에 의하면 당면 밀은 생산과 수요가 균형적인 동시에 여남이 있고 벼는 산량이 수요보다 큰 데다 정책성 재고가 충족해 공급이 총체적으로 넉넉하다고 한다. 여름철 수매가격은 안정을 위주로 부분적 지역에서 최저 수매가격 집행예안을 가동할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 각지에서는 농촌과 기업 련결을 강화하고 자금보장을 강화하며 생산과 판매 합작을 심화하여 다원화 주체의 시장진입을 인도하고 지지하여 시장류통을 활성화해야 한다.

올해 우리 나라에서는 계속 밀 주요산지에서 최저수매가격정책을 실행한다.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20년에 생산하는 밀(3등) 최저수매가격은 50킬로그람당 112원으로 2019년의 수준을 유지한다. 벼생산지에서 계속 최저수매가격정책을 실행하는데 2020년에 생산하는 조숙 메벼(早籼稻, 3등), 중숙 및 만숙 메벼(中晚籼稻)와 메벼(粳稻) 최저수매가격은 각기 50킬로그람당 121원, 127원과 1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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