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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극원 6월부터 제한적으로 개방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6.02일 12:22
27일, 국가대극원이 발표한 에 따르면 대극원은 6월 2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하게 되며 실명제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이 된다.

개방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실명예약제로 개방되며 관중들은 국가대극원 공식사이트 또는 ‘국가대극원지혜관가’ 위챗공식계정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반드시 참관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하루 참관 인원수는 600명으로 제한한다.

코로나 기간 입장권은 한매당 20원이다. 6세 이하 또는 신장이 1.2 메터 이하 어린이거나 리퇴직일군, 극원 회원은 무료 입장권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반드시 신분증번호로 신청해야 하며 하루에 한번만 예약이 가능하며 1회에 최대 3장의 입장권만 구매할 수 있다. 입장전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실시간 ‘건강코드’를 스캔한 뒤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참관 전반 과정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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