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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조선족 올해는 온라인 단오절...노래, 촬영 작품 모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6.12일 12:26
장춘 조선족 올해는 온라인 단오절...‘노래’, ‘촬영’ 작품 모집

해마다 단오를 계기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조선족 시민들을 대상해 진행해오던 성대한 민속체육활동이 올해는 코로나19 전염병의 영향으로 온라인상으로 진행되게 되면서 2020년 장춘시조선족전통문화체육카니발 온라인 시리즈 활동들인 ‘노래자랑’과 ‘촬영시합’ 작품 모집이 정식 시작되였다.



 

◆노래자랑◆

무릇 노래를 즐기는 장춘시 조선족들은 다 참가할 수 있는 노래잔치, 노래 동영상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공중 플랫폼에 올리면 된다.

◇참가대상:

장춘시 조선족 시민들은 년령 제한이 없이 다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식:

완정한 조선어 노래 한곡을 독창으로 부른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공공플랫폼에 올린다. (작품 업로드 방법은 문장 아래켠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제시대로 조작하면 된다.)

◇작품격식:

노래제목 / 가수성명(례:〈사랑〉 리**)

◇활동시간:

모집시간 6월 11일-20일,

평의시간 6월 20일-23일,

발표시간 6월 25일.

◇시상 종류:

1등상 1명, 2등상 2명, 3등상 3명, 우수상 5명, 기념상 10명.

◇평의방법:

100점을 만점으로 하고, 규정한 시간내에 받는 하트 수량이 총점의 50%를 차지하고 예술관 심사위원회가 매기는 점수가 총점의 50%를 차지한다. 이 두 점수를 합친 것을 최종 점수로 한다.

◇수상방식:

수상자는 6월 28일 후 임의의 출근일에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건을 지니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1층 대청에 와서 상품을 타가면 된다. 수상작품은 플랫폼에 전시함과 동시에 위챗공중계정에 발표한다.

◇특별성명:

본차 활동은 공익성 활동이기에 이름의 등록 및 작품 업로드에 어떤 비용도 받지 않는다. 입선 작품에 한해서는 주최측에서 사이트에 발표하거나 해당 홍보에 사용할 권한이 있고 원고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작품은 일률로 돌려주지 않는다.

◇련락방식: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활동부

전화: 0431-81799502

련락인: 김선생님

주소 长春市南关区亚泰大街3909号 长春市朝鲜族群众艺术馆

참여방식:

1. QR코드 스캔 참여



2.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위챗공중계정 오른쪽 아래켠의 ‘近期活动’을 클릭하고 참여



3. 컴퓨터 사용자는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사이트 http://changchuncx-szwhg.chaoxing.com/ 작품모집 코너에 들어가 직접 참여

 

◆촬영시합◆

◇참가대상:

장춘시조선족 시민, 년령제한 없음.

◇작품요구:

장춘시민들의 적극 향상하는 긍정에너지를 보여주면서 이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돌출히 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내용과 각도는 자체로 선택한다.

◇작품격식:

작품명/작자성명

◇활동시간:

모집시간 6월 11일-20일,

심사시간 6월 20일-23일,

발표시간 6월 25일.

◇시상종류:

1등상 1명, 2등상 2명, 3등상 3명, 우수상 6명, 기념상 10명.

◇평의방식:

작품은 100점을 만점으로, 규정한 시간내에 하트를 클릭받은 수량을 총점의 50%로 하고 예술관 평의위원들이 매긴 점수를 50%로 한다. 이 두 점수의 합을 최종점수로 한다.

◇수상방식:

수상자는 6월 28일 이후 임의의 출근날에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건을 들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1층 대청에 와서 상품을 타가면 된다. 수상작품은 플랫폼에 전시함과 동시에 위챗공중계정에 발표한다.

◇특별성명:

본차 활동은 공익성 활동이기에 이름을 등록하고 작품을 업로드하는데 어떤 비용도 받지 않는다. 입선작품에 한해서는 주최측에서 사이트에 올리거나 해당 홍보로 사용할 권한이 있고 원고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작품은 일률로 되돌리지 않는다.

◇참여방식:

1. QR코드 스캔 참여

촬영작품 업로드는 아래 QR코드를 스캔한 후 제시에 따라 하면 된다.



2.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위챗공중계정 오른쪽 아래켠에 있는 ‘近期活动’을 클릭하고 참여



◇하트클릭:

참가 작품을 클릭해 들어간 후 즉시 하트를 누를 수 있다.

/김정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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