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회 광주교역회는 처음 전 과정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계 상인들은 클라우드 구매를 통해 중국시장의 새 기회를 공유하게 된다.
본기 광주교역회는 전시업체 전시제품, 보도와 행사, 글로벌 공수접목, 대회 서비스, 다국전자상 거래 전문구 등 다섯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교역회는 모든 기업에 전천후적 24시간 생중계실을 개방하고 텐센트가 “클라우드 광주교역회”에 전반 기술적 지지와 플랫폼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텐센트그룹 증가흠 부총재는 교역회는 실물전시를 인터넷에 옮겨 참신한 구조설계와 절차의 재구성을 실현하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증가흠 부총재는 검색기능, 정밀 위치확인 능력을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비교적 준확한 검색 정보를 제공하고 생중계를 통해 일대일 혹은 일대다수로 상품 형태를 보다 더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시물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고 표했다.
불산 순덕에서는 수차 교역회 참가 경험이 있는 메이디그룹이 여러 전문 생중계실을 설치하고 직원들의 반복적인 시물레이션을 통해 중외 고객들에게 자사제품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이디그룹 왕건국 부총재는 이번 교역회를 위해 홍보에 큰 힘을 들였다며 기대되는 기능, 활동들을 전부 이 기간에 집중 출시시켜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미국보태크회사 아시아태평양지구 전략구매 총감 주건화는 다년래 중국은 줄곧 회사의 중요한 구매대상국이였다고 하며 이번 광주수출품교역회에 큰 기대를 품고 있고 글로벌 경제가 하행압력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적절한 공급업체를 찾아 상생을 실현하련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