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 고찰시 습근평 총서기가 말한 세가지 정신은 아주 인상적이다.
첫째는 투쟁정신이다. 중화민족은 수천년 동안 재해와 싸웠으며 앞으로도 계속 싸울 것이다. 기실 재해만이 아니다. 전진도상에 부딪치는 각종 위해와 위험과도 대담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투쟁의 목적은 위험을 제거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것이다.
두번째는 투쟁 가운데서 체현된 영웅주의정신과 손잡고 난관을 물리치며 서로 도와주는 정신이다. 투쟁에는 이러한 정신이 필요하다. 바로 이런 정신이 있기에 전염병이든 홍수든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세번째는 혁신정신이다. 총서기는 안휘혁신전시관을 전문 참관했다. 기실 혁신도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혁신만이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천지를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투쟁 자체도 수단을 혁신하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당면 처하고 있는 대환경 속에 비추어보면 이 세가지 정신은 매우 필요하다. 우리는 대담하게 투쟁하여야 하며 일치단결하여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 동시에 혁신에서 원동력을 찾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런 정신이 있기에 우리는 가시덤불을 헤치고 찬란한 길로 나아갈 수 있으며 고난과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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