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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통상부 장관: 중한 다국가전자상거래의 미래 기대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16일 10:54
  갓 막을 내린 "11.11"쇼핑패스티벌로 국내 업체들에서 큰 리익을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업체들도 혜택을 보았다.

  한국의 화장품, 식료품, 소상품 등이 모두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성윤모 한국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라이브스트리밍 판매는 중한 다국가 전자상거래 류통플랫폼이 보다 활발해지도록 했을뿐만 아니라 관련 제조업과 서비스업, 물류업의 발전도 추진했다며 보급할 가치가 있는 판촉 방법이라고 말했다.

  올해 "11.11" 쇼핑패스티벌기간 한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에서 좋은 실적을 창출했다. 한국 화장품 매출은 작년 대비 배로 늘었고 식료품과 생활용품 매출도 동기대비 1배 정도 늘었다. 중국 경제의 발전과 디지털화 혁신이 국내 시장에 생기를 부여했을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활력을 부여했다. 외국 언론은 "11.11"쇼핑패스티벌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판촉행사가 됐으며 "라이브스트리밍"판매 등 새로운 형식의 쾌속발전은 온라인 판촉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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