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강종민 기자]
70억 지구촌을 울고 웃게 했던 런던올림픽이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리 선수단은 종합 5위라는 원정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4년의 기다림, 4년의 노력, 4년의 열정이 아쉬움과 허탈함으로 바뀌는 순간...
비록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꿈의 무대에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싸운 선수들..
도전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17일간의 여정..
진정한 챔피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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