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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빙설대세계 '꿈 만들기' 한창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16일 08:08



  12월 14일 할빈 빙설대세계원구내에서 촬영한 주탑 '빙성의 마음'이다(무인기 촬영).

  12월 14일, 제22회 할빈 빙설대세계 주탑 '빙설의 마음'이 지붕공사가 완성됐다. '빙설의 마음'은 높이가 40메터로서 빙설대세계원구내에서 가장 높고 체적이 가장 큰 얼음건축경관이다.

  이번 빙설대세계는 얼음건축경관을 통해 부동한 지역의 인문풍정과 할빈의 도시특색을 보여줌으로써 관광객들을 위해 몽환적이고 즐거운 빙설락원을 구축한다. 현재 빙설대세계원구는 시공을 다그치고 있으며 12월 20일쯤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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