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자연자원부, 생태환경부 등 9개 부문과 공동으로 《오수자원화리용을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여 전면적으로 오수자원화리용을 추진할 데 대해 포치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오수자원화리용은 아직 초기단계에 처해있는바 발전이 불충분하고 균형이 맞지 않으며 총제적 리용수준이 높지 않아 아름다운 중국 건설 요구와 적지 않은 차이가 존재하며 동시에 기준이 미비하고 정책이 완비하지 못하며 기술장비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필요가 있는 등 문제가 존재한다고 한다.

　　《지도의견》은 2025년에 이르러 전국 오수 수집효률이 현저히 제고되고 현성 및 도시 오수처리능력이 기본적으로 현지 경제사회발전의 수요를 만족시키며 수환경 민감지역 오수처리에서 기본적으로 기준제고, 업그레이드를 실현하며 전국 지급 및 이상 물부족 도시는 재생수 리용률이 25% 이상에 도달하고 경진기지역은 35% 이상에 도달하며 공업용수 중복리용, 가축의 오물과 어업양식 간수의 자원화 리용수준이 현저히 제고되고 오수자원화리용 정책체계와 시장메커니즘을 기본적으로 꾸축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2035년에 이르러 계통적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오수자원화리용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지도의견》은 도시와 진, 공업과 농업농촌 등 분야와 계통에서 오수자원화리용을 전개하고 우리 나라 오수자원화리용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고품질발전을 실현할 것을 제출했다. 오수자원화리용의 중점 령역에는 도시생활오수, 공업페수, 농업농촌오수 등 세가지 방면이 망라된다.

　　//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4982.html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