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명박대통령부 청와대 대변인 박정하가 8월 13일, 한국 리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과 한국의 대일정책은 서로 다른 정책이라고 하면서 한국은 이로 인해 대일외교 기본원칙을 개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박정하대변인은 한국과 일본은 선린친선국라고 표하고 서로간의 경제왕래가 빈번하다고 하면서 리명박대통령의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잠시적인 불만을 자아냈지만 한국 기존의 외교정책을 개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리명박대통령은 독도 방문기간 력사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일본을 깅략히 규탄했다.

리명박대통령은 위안부들이 잇따라 타계함에 따라 한일 력사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과거의 침략전쟁에 대해 사과할 일본의 용의가 부족한 원인으로 두나라 력사문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 리명박대통령은 8월 10일 독도를 방문했다. 리명박 대통령은 한국사상 쟁의가 있는 독도를 방문한 첫 현직 한국 대통령으로 되였다. 이는 일본측의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