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교육부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교육부 등 6개 부문은 을 발부하여 대학교 교원대오건설 강화와 관련해 20가지 중점조치를 제출했다고 한다.

　　의견에는 다음과 같은 8가지 방면의 내용이 포함된다. 새 시대 대학교 교원대오건설의 지도사상과 목표임무를 명확히 했다. 교원 사상정치소질과 도덕소양을 향상시킨다. 교원 전문능력을 힘써 향상시킨다. 교원 직함평가표준을 보완하고 능력, 실적과 공헌을 위주로 하여 교원을 평가하며 ‘5가지 유일’과 론문 ‘SCI지상’을 타파한다. 지식가치 증가를 방향으로 한 소득분배정책을 락착하고 대학교특점에 부합되는 로임제도를 수립한다. 인재관리서비스체계를 최적화하고 보완한다. 청년교원의 성장을 힘써 지지한다. 대학교 교원대오건설 보장을 강화한다.

　　대학교 청년교원 발전양성문제에 대해 교육부 교원사업사 사장 임우군은 질문에 응답할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는 ‘청년교원(青年教师)’을 가끔 ‘청고추(青椒)’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사업초기에 처해있어 어려움이 비교적 많지만 활력과 희망으로 충만된 군체이다. 교육부는 대학교 박사후 모집수의 확대를 격려하고 청년교원들이 림시직무 담당과 국내외 방문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격려한다. 이외에 보도원이나 반주임을 담당하고 지원교육, 빈곤해탈부축, 국제기구 해외원조교류 등 활동에 참가하여 리상신념을 키우고 인재육성 사명담당을 강화할 수 있다.//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6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