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음력설기간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각지를 지도하여 사회구조와 보장표준을 물가상승과 련결련동시키는 기제를 집행하게 했는데 제때에 충족한 가격 림시수당을 발급하고 가동 조건에 도달하지 못한 지방이 실제 정황에 근거하여 곤난군중들을 향해 명절보조금 혹은 림시 생활보조금을 발급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광동성 산두시, 동완시, 조경시에서 일차적으로 가격수당 9400여만원을 발급해 28만명에게 혜택을 주었고 심천시는 최저생활보장대상, 최저생활보장 변원인원과 특수빈곤인원을 향해 1500원 내지 3000원의 명절보조금를 주었으며 금액이 400여만원에 달했다고 한다. 복건성 복주시, 하문시, 천주시는 현금 혹은 실물 방식으로 곤난군중들에게 가격 림시수당, 명절위로금을 발급했는데 금액이 5500만원에 달했고 근 18만명에게 혜택을 주었다고 한다.

이외 흑룡강성, 산동성, 호북성, 길림성, 료녕성, 청해성, 섬서성, 산서성, 강서성 등 지방들도 모두 이미 곤난군중들을 향해 일차적 보조금, 수당 혹은 구조금 등을 발급했다.

사회구조와 보장표준을 물가상승과 련결련동시키는 기제에 근거하여 발급한 가격 림시수당은 최저생활보장, 실업보험금 등을 정상적으로 발급하는 기초에서 따로 발급하는 수당으로서 주요하게 물가상승이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에 대한 영향을 완화하는데 사용된다. 2020년부터 전국은 가격 림시수당 310억원을 발급해 연인원 5.2억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 단계 계속하여 각지를 지도하여 가격형세를 밀접히 관심하면서 련동기제를 제때에 가동해 기본민생 보장에 적극적으로 조력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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