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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길 대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대한 소감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10일 14:13
  3월 9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제4차 회의에 참석한 길림대표단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분조심의했다. 대표단 단장 경준해, 부단장 한준, 바인초루, 대표단 부단장 김진길이 심의에 참석했다.

  김진길 대표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는 기치를 높이 들고 방향이 확고하며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실사구시적인 좋은 보고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을 회고해보면 첫째, 정치방향이 확고하다. 시종 당의 인대사업에 대한 전면적 령도를 견지했고 정치기관, 립법기관, 권력기관의 근본속성을 충분히 체현했다. 둘째, 제도를 확고하게 수호했고 시종 당의 령도, 인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 행사, 의법치국의 유기적 통일의 근본정치제도를 견지했다. 셋째, 전반국면을 위해 확고히 봉사했다. 시종 고품질발전, 빈곤퇴치 난관공략 등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포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법에 따라 립법, 감독, 결정, 임면권을 행사했다. 넷째는 법치사상을 확고히 하고 습근평법치사상을 깊이 있게 관철했으며 전면적 의법치국의 방략에서 과학적 립법, 엄격한 립법, 공정한 립법, 전민 법률수호를 적극적으로 추동했다.

  //korean.people.com.cn/73554/311931/311934/15839938.html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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