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친듯이 드라마만 볼 때 그들은 미친듯이 건설을 했다”
미국 《더힐》(国会山报) 사이트는 3월 13일 〈마흐: 미국은 중국에 ‘졌다’〉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희극 배우이자 심야 프로의 아나운서인 빌 마흐가 미국이 ‘21세기 쟁탈전’에서 이미 중국에 ‘졌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흐는 3월 12일 ‘마흐토크’ 프로에서 미국이 ‘문화전쟁’에서 쟁론을 벌이는 사이 중국은 세계 무대에서 점점 더 주도적 지위를 차지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아나운서는 미국에서 당파 문제로 변론을 벌이는 사이 중국은 급속히 성장해가는 한편 문제들을 해결하였다고 밝혔다.
마흐는 “전국적 차원에서 우리는 2009년부터 매주가 ‘기초시설 건설주’였지만 종래로 그 어떤 행동을 취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마흐는 또 기초시설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중국의 능력을 미국과 비교하며 보스톤의 ‘대터널’이 26년만에야 완공되였다고 말하면서 “중국은 19일만에 57층 높이의 마천루를 건설했었고 43시간만에 북경의 삼원교를 재건했다. 우리가 미친듯이 드라마만 보고 있을 때 그들은 미친듯이 건설을 했다.”고 말했다.
마흐는 중국의 코로나19 대류형의 처리방식을 찬양하며 중국은 역정 폭발초기 10일만에 대형 의료격리중심을 건설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들이 다시 수영장을 찾아 생활을 누리고 있을 때 우리는 집에 눌려 불법 사이트에서 암시장의 휴지를 사들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마흐는 “우리는 현재 중국에 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졌다. 다만 그 결과가 아직 완전히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다”고 말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