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뿌찐은 당면 로씨야경제형세는 량호하며 만약 새로운 경제위기에 당면해도 로씨야정부는 위기를 대처할 필요한 조치가 있다고 16일 모스크바에서 표하였다.
그날 뿌찐은 당전의 구라파 및 세계경제형세는 매우 준엄하다고 말하면서 세계경제의 기관차로 불리우는 미국의 거시적 경제데이터도 락관할수 없다고 하였다.
그는 미국의 공공채무가 국내생산액에서 차지한 비중이 104%라고 지적한 동시 세계 주요 소비시장의 하나인 중국경제의 증장속도도 모름지기 처져가 이 모든것은 우려심을 자아낸다고 하였다.
뿌찐은 그러기에 불리한 정세를 대처할 준비를 잘 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로씨야정부는 2011년에 대처조치를 제정하였고 위기대처 전문자금을 획정해놓았다고 한다. 명년 로씨야 련방정부예산을 제정할 때도 정부는 의연히 위기대처 자금을 푼푼히 획정하련다고 하였다.
로씨야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2분기 로씨야 국내생산액증장속도는 늦추어진대로 지난 같은 시기보다 4% 장성하였다. 국제통화기금에서 지난달 발표한 예측보고에서도 올해 로씨야경제장성폭을 4%로 예측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