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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적 5명 심판 올해 프로리그 집법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4.07일 12:12



연변의 5명 심판들이 올해 슈퍼리그, 갑급리그, 을급리그에서 집법하게 되였다.

지난 4월1일부터 7일까지 강소성 소주시에서 열린 2021시즌 중국축구 프로리그 심판원 강습반에 연변의 마강이 올해 모든 시험을 통과해 슈퍼리그에서 집법하게 된다.

이외 임통, 최정빈이 갑급리그 집법 자격을 따냈고 량명, 강룡성이 을급리그 집법자격을 취득, 한희문이 슈퍼리그 심판원 자격을 취득하고 홍원석이 갑급리그 심판원 자격을 취득하였다.

특히 마강의 슈퍼리그 심판원 자격 취득은 연변에서 10년간 슈퍼리그 심판원이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슈퍼리그 심판원 감독 한희문(왼쪽)과 심판원 마강.



갑급리그 심판원 감독 홍원석(중간)과 심판원 임통, 최정빈(왼쪽).



을급리그 심판원 량명(오른쪽), 강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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