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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세계 박물관 강국으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5.31일 09:22



24일, 우리 나라 박물관 사업의 지속적이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국가문물국 등 8개 부문은 발표했다.

2035년까지 중국특색이 있는 박물관 제도가 더욱 성숙되고 박물관 사회기능은 또한 더욱 완벽하게 구축됨으로써 세계 박물관 강국을 건설하고 세계 박물관의 발전에 중국의 지혜를 이바지하게 된다.

우리 나라는 중국특색이 있는 세계일류 박물관 건설기획을 실시하게 되고 10-15개의 중국 특색, 풍격, 기강을 대표하는 세계일류 박물관을 중점적으로 양성하게 된다. 현지 정책에 발맞춰 성급, 중요 도시의 박물관 특색화 발전을 추진하고 기제혁신을 강화하고 기층박물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부분 박물관 기능을 고무격려하고 아직 등록되지 않은 사회기구를 시스템에 끌어들임으로써 세계 일류 박물관 건설기획을 차근차근 추진한다.

동시에 우리 나라 소장품 입장경로를 확장하고 고고학 출토문물과 집행부문의 사업기제를 완벽화하며 문물인도 전문행동을 적절하게 전개하고 국유공익성 소장단위의 수입소장품의 면세정착을 최적화하며 공중이 박물관에 소장품을 무상증정하는 것을 고무격려 한다.

박물관이 진렬, 전시 기획과 교육프로젝트 기획, 문화창작품개발을 전개하면서 얻는 사업수입, 경영수입과 기타 수입 등을 규정에 따라 단위예산으로 통일 관리함으로써 소장품의 수집과 사업발전, 규정에 부합되는 인원의 성과급 장려금으로 쓸 것을 제기했다. 또한 합리하게 박물관 성과급 총량을 제정하고 상술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에 정확한 보수가 돌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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