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3일 중국-아세안(10+1) 외교장관 회의 참석 시 중국은 아세안을 코로나19 방역의 중요한 파트너로 간주한다면서 현재까지 아세안 10개국에 총 1억9000만회분의 백신을 제공했으며 대량의 방역 물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량자는 중국-아세안 공공보건협력 제안을 가동했다며 '중국-아세안 백신 우방 플랫폼'을 부단히 완벽화해 백신 정책에 대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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