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관광객들이 하남성 보풍현 룡왕구 향촌진흥시범구 다육재배원에서 다육식물을 고르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하남 (河南) 성 보풍현에서는 "회사 + 농가"의 형식을 통해 농민들이 다육식물 특색재배를 발전시키도록 유도하고 농촌과 농촌이 융합된 새로운 경영방식에 도전했다. 아울러 시장 수요와 결합하여 '온 · 오프라인'판매 방식을 채택해 다육식물을 성 내외로 판매함으로써 농업의 효익증대와 농민의 소득증대를 촉진하고 향촌진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