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왕욱동 (王旭東) 고궁박물원 원장 (왼쪽 첫 번째), 정흠묘 (郑欣淼) 전 고궁박물원 원장 (왼쪽 두 번째), 단제상 (单霁翔,오른쪽 첫 번째) 전 고궁박물원 원장이 2022년 "고궁달력"에 서명하고 있다.
이날, 2022년 "고궁달력"발표회가 북경 고궁박물원 건복궁에서 열렸다. 2022년“고궁달력'은 " 길호년을 맞아, 산천의 평안을 경축한다'를 주제로 고궁에 소장된 호랑이와 무비, 말 타면서 활쏘기, 운동과 관련된 문화재를 선정하여 서로 다른 각도에서 365점의 부동한 조대, 부동한 류형, 부동한 재질을 가진 진귀한 문물을 선보였고 각기 호호생위(虎虎生威), 길호영서(吉虎迎瑞), 호소단청(虎啸丹青), 동운빙희(冬运冰嬉) 등 풍부한 내용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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