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 청년인재들이 중임을 떠메고 주역이 되도록 지지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9.29일 12:31
중앙인재사업회의가 9월 27일-2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출석해 중요한 연설을 했다.

◎당이 인재를 관리하는 것을 견지하고 세계 과학기술 최전선을 목표로 하고 경제 주전장을 목표로 하며 국가의 중대한 수요를 목표로 하고 인민들 생명건강을 목표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새 시대 인재강국 전략을 심도있게 실시하며 인재의 양성, 인입, 옳바른 사용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세계적인 중요한 인재중심과 창조혁신 고지를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

◎ 종합국력 경쟁은 결국에는 인재경쟁이다. 인재는 한 나라의 종합국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국가의 발전은 인재에 의거하며 민족의 진흥도 인재에 의거한다.

◎ 인재에 대한 속박과 제한을 적극 완화하고 인재 관리 제도를 완벽히 하며 인재를 근본으로 하고 인재를 신임하며 인재를 존중하고 인재를 우대하며 인재를 포용해야 한다.

◎ 과학자들에게 더욱 큰 기술로선 결정권, 더욱 큰 경비 지배권, 더욱 큰 자원 관리권을 부여함과 동시에 책임제와 군령장 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고 과학연구항목이 효과를 보도록 확보해야 한다.

◎ 전략 과학가를 힘껏 양성해 사용하고 실천의 표준을 견지하며 국가 중대 과학기술 임무에서 주요 역할을 맡은 리더들 중에서 과학소양이 짙고 장기적으로 과학연구 일선에서 분전하고 있으며 시야가 트이고 전망성 판단력, 다학과 리해 능력, 대병퇀 작전 조직지도 능력이 강한 과학가를 발견해야 한다.

◎ 규모가 방대한 청년 과학기술 인재 대오를 건설하고 국가 전략인재 력량을 육성하는 정책 중심을 청년 과학기술 인재에 두며 청년인재들이 중임을 떠메고 주역이 되도록 지지해야 한다.

◎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고등교육 체계를 갖고 있으며 각항 사업 발전에 넓은 무대가 있다. 우리는 대량의 우수한 인재를 얼마든지 끊임없이 양성해낼 수 있으며 거장도 충분히 양성해낼 수 있다. 우리는 이런 결심, 이런 자신심이 있어야 한다.

◎기초연구인재 전문항목을 제정 실시하고 자연과학 분야에서 성적이 두드러지고 창조혁신 잠재력이 뚜렷한 청년인재를 장기적으로 안정시키고 지지해야 한다.

◎ 급히 수요되는 특수인재한테는 특수정책을 줘야 하고 완벽함을 강요하지 말고 년령서렬을 따지지 말며 한 자대로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재능과 학식을 갖춘 인재 영웅들이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줘야 한다.

◎ 신임을 기초로 한 인재 사용기제를 건립하고 실패를 허용하고 관용해 과학기술 선두자가 출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각 류형의 인재에게 사업, 창업할 수 있는 플래트홈을 구축해주고 지식, 기술 등 혁신요소가치를 체현하는 수익분배 기제를 만들어 사업이 인재를 격려하고 인재가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게끔 하여야 한다.

◎ 인재사업은 반드시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해야 하며 지식분자사업을 부단히 가강, 개진해야 한다. 인재가 애국심,보국의 뜻을 갖는 것을 고무격려하고 주동적으로 시대가 부여한 사명과 책임을 짋어지게끔 해야 한다.

◎ 광범한 인재들은 조국을 가슴에 품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로선배들의 우수한 품질과 국가의 동량으로 나라를 위해 근심을 덜어주고 나라를 위해 우환을 나누고 곤난을 해결하며 나라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을 계승, 발양해야 한다.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9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국내 한 카페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말레이 불교계 뿔났다" '뉴진스님'에 입국 막아달라 호소, 무슨 일?

"말레이 불교계 뿔났다" '뉴진스님'에 입국 막아달라 호소, 무슨 일?

'뉴진스님 디제잉'에 뿔난 말레이 불교계 "입국 막아달라" 호소[연합뉴스] 승려 복장으로 디제잉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이 말레이시아에서 된서리를 맞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힙한 불교'를 만드는 역할로 불교계 지지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최근 년간, 안도현공증처는 실제에 립각하여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에 대한 공헌을 취지로 공신력 건설을 중점으로 전 현의 경제 발전, 사회 조화와 안정을 위해 공증법률봉사를 제공하여 사법부로부터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선정되였다. 안도현공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길림성고속도로 교통경찰, 대형뻐스 타이어 폭발사고 신속히 해결 출행안전은 줄곧 공안 교통경찰이 가장 주목하는 중요한 대사이다. 5.1 련휴 기간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은 대형뻐스의 타이어가 폭발한 사고를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55명 승객들을 안전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