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못 먹는 사탕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마 못 먹는 사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게재된 게시물은 니콜 안드리에빅과 타냐 슐츠로 구성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작업한 것으로, 사탕을 녹여서 하나의 예술을 창조 시켰습니다. 녹인 사탕에 구슬이나 점토 등을 섞어 알록달록하며 환상적인 조형물을 완성시킨 것.
이 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마 못 먹는 사탕, 정말 대박이다”, “차마 못 먹는 사탕,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하다”, “차마 못 먹는 사탕, 아이들이 보면 살고 싶겠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한국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