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이래 20여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잇달아 2022년 대학입시 신청사업을 가동했으며 일부 성(자치구, 직할시)의 예술류 수험생 신청사업도 동시에 가동되였다. 각지 대학입시신청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대학입시정책에는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는가?
여러 지역 2022년 대학입시 신청사업 가동
10월 중순부터 2022년도 전국 대학입시 신청이 륙속 가동되였다. 11월 16일에 이르기까지 북경, 천진, 강소 등 지역은 대학입시 온라인신청사업을 마쳤으며 중경, 운남, 섬서 등 지역의 대학입시 신청사업은 진행중에 있다.
각지에서 발표한 대학입시절차에 따르면 신청과정은 온라인지원서제출, 온라인 개인정보작성 및 료금납부, 현장확인 등 절차가 망라된다. 일부 지방에서는 현장 확인시 사진촬영, 지문채취, 지원정보 확인 등 업무를 완성한다고 명시했다.
이밖에 전염병상황의 영향으로 일부 성(자치구, 직할시)의 대학입시는 온라인, 오프라인 결합방식으로 확인을 진행했다. 내몽골의 경우 내몽골학생모집시험정보넷에서 발표한 에 따르면 수험생은 료금을 납부한 후 신청시스템에서 온라인확인신청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을 마치면 기(旗), 현(시, 구)학생모집기구의 심사비준을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비준을 받은 수험생은 APP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비준을 받지 못한 수험생은 현장에 가서 확인해야 한다.
‘대학입시 이민’ 타격하고 호적과 학적 엄격히 조사
대학입시의 공평공정을 지키는 것은 대학입시의 중요한 작업이다. 각지 대학입시 신청정책으로부터 볼 때 여러 성에서 이미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고 ‘대학입시 이민’을 엄격히 조사하고 있다.
천진의 경우 올해 8월 천진시교육모집시험원에서는 를 발부하여 2022년 일반 대학입시(2021년 11월초) 신청부터 천진시 대학입시신청조건은 단일한 ‘호적’ 요구에서 ‘호적+학적’요구로 조정한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정책에 근거하면 천진시 상주호적을 가진 본년도 졸업생이 대학입시참가를 신청할 때 반드시 천진시 고중단계 학교 3년 학적을 구비하고 있는 동시에 실제적으로 재학해야 한다. 현재 재학중인 고중단계 학교 학생에 대해서는 3년 과도정책을 실행하며 그중 2022년 대학입시 참가를 신청할 때 반드시 천진시 고중단계 학교 3학년 1년간의 학적을 구비함과 동시에 실제적으로 재학해야 한다.
내몽골에서는 각 기, 현 교육모집시험기구는 수험생 호구부에 적힌 관련 정보를 조사하거나 현지 공안국에 조사명단을 제공하는 등 방식을 통해 호적심사를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2년 9월 1일 수험생 호적변경 3년 미만과 호적을 구외에서 자치구로 이전한 학생이 ‘대학입시 이민’으로 의심될 경우 호적이전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특수류형 수험생 모집정책 주의점
기자가 교육부 양광대학입시정보플랫폼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교육부 판공실에서는 최근 를 하달하여 예술류 전공, 수준급 예술단, 수준급 운동팀, 보증추천생 학생모집에 대한 포치를 내렸다고 한다.
예술류 학생모집 전공범위 약간 조정
대학 예술류전공 학생모집 전공범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