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 총리가 11일 오전 제13기 전인대 제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감세와 경비 절감은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공평하며 가장 효률적인 정부 거시정책이라며 반드시 이 관건적인 조치를 착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세금 환급에서 령세기업을 우선시하며 올해 6월 말 전으로 령세기업의 이월공제세액을 일차적으로 환급해주고 제조업과 연구개발 서비스업 등 일부 중점 업종의 이월공제세액을 년내에 전부 해결하며 소미기업의 증량 이월공제세액은 매월 점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