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사회면 초기화 목표가 실현됨에 따라 일부 지방 공공교통도 점차 회복될 것이다. 목전 전염병 상황하에서 시민들은 대중교통 리용시 어떻게 개인보호를 잘해야 하는가? 길림성질병예방통제쎈터 환경과건강소 소장 하영화의 답복을 들어보자.
하영화는 “목전 전염병 예방통제는 여전히 준엄하다. 가급적 자가용, 자전거 또는 보행 등을 선택해 이동할 것을 권고한다.만약 꼭 대중교통을 리용해야 할 경우 다음 몇가지를 지키기 바란다.”고 했다.
첫째, 전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스캔 결제 등 비접촉 결제 방식으로 승차한다.
둘째, 붐비는 대중교통을 최대한 피한다.대기 혹은 대중교통 리용 시 되도록 다른 동승자와 1m 이상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셋째, 승차 과정중 되도록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지 말고 물을 마시지 않거나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넷째, 손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승차 과정중 되도록 좌석, 차문, 손잡이 등 공공시설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이런 곳을 손으로 만진 후에는 입, 눈, 코 등에 직접 닿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창문을 열어 통풍해야 한다. 조건이 허가된 상황에서 적당히 창문을 열어 환기 하고 가능한 한 대중교통수단이 환기 상태에 처해있도록 해야 한다.
여섯째, 목적지에 도착한 후 즉시 손을 씻고 손 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승차 중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을 사용하면 하차 후 알콜솜이나 소독 물티슈로 닦아야 한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