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리운붕: 전역 전계절 려행 보온위해 빙설열기의 물결 효과를 발휘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1.16일 10:31



저자소개: 리운붕, 수도경제무역대학 관광인터넷+연구원 집행원장, 교수, 박사과정 지도교수, 관리학 박사, 지역경제학 박사후. 연구 방향은 스마트 관광,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관광 빅데이터 결책이다. 북경대학교 도시환경학원 관광연구계획센터 특별임용연구원, 제5차 전국관광표준화위원회 위원, 세계관광도시련합회 전문가위원회 특별임용전문가, 중국인공지능학회 지능서비스전문위원회 위원, 중국관리과학학회 관광전문위원회 위원, 북경관광학회 리사이다. 4개의 관광 산업 표준 편찬, 8개의 교과서(전문 저서) 출판, 30여개의 프로젝트(과제) 수행, 40여편의 학술 론문을 발표했다.

할빈 빙설 관광의 '랭자원'은 네티즌과 시민들의 '뜨거운 분위기'를 더하여 2024년 사회 전체의 주목을 받는 화두를 형성했으며 관광 목적지 네트워크 통합 마케팅 및 보급의 혁신적인 사례가 되였다. 현지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지지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짧은 동영상 플랫폼의 긍정적인 에너지 홍보 및 네티즌의 열정적인 상호 작용 및 전달을 위한 상호 작용 상황이 형성되였다. 이것은 목적지 관광 산업의 발전에 많은 시사점을 가져왔다.

1. 관광 소비는 종합적인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관광 소비는 목적지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지 대중교통 서비스와 공공 정보 서비스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목적지 주민들이 주인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좋은 주객 상호 관계를 형성한다. '할빈 인기'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열정적이고 친절한 분위기와 환경은 목적지의 전통적인 관광 자원과 함께 관광 소비를 위한 포괄적인 동적 환경을 구성한다.

2. 정제된 서비스는 '투과력'을 가지고 있다. 고객 서비스의 세부 사항에 진정한 노력을 기울이고 진심, 고객 중심 및 솔직함을 사용하여 목적지 관광 상품의 구성 요소가 되며, 그 중 세분화된 서비스는 네트워크 전파의 콘텐츠 소재로 사용되며, 대중에게 '감동'하는 공감 역할을 하며, 이는 네트워크의 관심과 트래픽 전달을 유도하는 '암호'이다.

3. 기대 이상의 만족이 관광객을 감동시키는 관건이다. 한때 흑룡강 사람들은 거칠고 호방하며 절제되지 않은 성격으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고정된 인상'을 형성하여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심리적 기대가 높지 않았다. 그러나 지방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일련의 '사건 마케팅'을 통해 룡강 관광의 이미지를 역전시키고 관광 목적지의 수명 주기의 고급 순환의 기회를 포착하여 후속 산업 발전의 좋은 출발을 제공했다.

4. 네트워크 질서가 량호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유지한다. 긍정적인 에너지 여론을 '물결식'으로 전파하고 광범위한 인터넷 대중 범위를 형성하여 따뜻한 관심과 선의의 전파를 주도하고 할빈 빙설열기에 기여하는 관광 목적지 마케팅의 고전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그 중 시민들이 널리 참여하는 공공 서비스는 관광 도시의 특성으로 다른 도시의 관광 발전을 위한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인터넷 핫스팟은 곧 다른 지역으로 표류하고 관광지는 결국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지만 흑룡강성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할빈 빙설열기는 흑룡강성 다른 지역의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보온 비책'을 제공한다.

1. 할빈 네트워크의 열기를 흑룡강의 다른 지구와 도시로 방출해야 한다. 관광객들이 흑룡강성 내륙의 빙설 인문 자원을 깊이 체험하도록 안내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봄과 여름 관광 시장을 준비하고 '열정적이고 손님을 즐겁게 하는' 온정의 힘을 발휘하여 수학려행 시장, 레저 및 휴가 시장, 건강양생 관광 시장, 빙설관광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2. 흑룡강성 관광 자원과 환경의 장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 지역 사람들의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현상, 지역 재산 및 인문 환경을 관심의 포인트로 삼고 열정적이고 친절한 분위기를 매력으로 사용하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빙설자원이 리익을 발휘하고 주객 상호 작용 가치와 관광객 체험 가치를 창출시켜야 한다.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을 더욱 활용하여 홍보하고 관광 기업에 제품 디자인 재료 및 플랫폼 지원을 제공하여 룡강관광을 관광에서 레저 체험 및 휴가 류형으로 전환하고 '빙설 관광 열풍 효과'를 2025년 제9회 동계 아시안 게임과 더 긴 미래로 전달해야 한다.

3. 다양한 '관심 포인트'를 탐색하고 이를 '발전 포인트'로 변환해야 한다. 신질생산력의 개념의 조정에 따라 지역 스마트 관광의 발전 모델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전파의 관심을 점차적으로 전 계절 전 지역으로 확장하며 좋은 손님과 우호적인 시민을 지역 관광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지역 관광 발전을 주도하는 새로운 매력으로 전통적인 관광 자원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4. 흑룡강 문화 관광 시리즈 디지털 인재를 연구 개발해야 한다. 디지털 인재의 전천후, 거의 완벽한 이미지, 지역 문화 특성을 완전히 반영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활용하여 흑룡강성 물후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심층적으로 보급하고 흑룡강 지역의 손님 환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IP화해야 한다. 또한 컨설팅 서비스 방법에서 대규모 모델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응답 서비스 모듈을 흑룡강의 다양한 '일기 려행' 플랫폼과 짧은 비디오 콘텐츠에 내장하고 음성 응답 서비스를 통해 상담하는 모든 네티즌에게 진정성 있고 정확한 서비스를 전달하고 더 많은 관심 군체를 안내하여 관광, 레저 및 휴가, 건강 양생 려행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