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에 따르면 전국 형사수사부문은 여름철 치안단속정돈 ‘백일행동’에서 법에 따라 녀성, 아동, 로인 침해범죄를 엄징하여 이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했다.
공안부 형사수사국 2급 순시원 왕영명은 ‘백일행동’에서 전국 형사수사부문은 녀성아동유괴사건 124건을 수사하고 범죄혐의자 321명을 나포, 실종 및 유괴된 녀성아동 153명을 구출했으며 성침해사건 2489건을 수사하고 범죄혐의자 2532명을 나포했으며 양로사기사건 5944건을 수사하고 범죄혐의자 1만 2008명을 나포, 양로사기 범죄무리 800개를 짓부셨으며 48억원의 장물을 추징 및 손실을 만회했다고 소개했다.
이외 전국 형사수사부문은 법에 따라 폭력배, 악세력 관련 범죄를 엄하게 징벌했으며 폭력배, 악세력 범죄단서 ‘되돌아보기’를 조직 전개하여 상시화 폭력배, 악세력 제거 투쟁을 더욱 심층적으로 추진했다.
왕영명은 ‘백일행동’을 전개한 이래 관련 폭력배조직 14개, 악세력집단 176개, 악세력무리 159개를 짓부시고 관련 폭력배 악세력 도주범 34명을 집중적으로 나포했다고 소개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