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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래년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가능성 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2.21일 14:22
  20일, 중국인민은행은 전국인민은행간 단기대부쏀터에 권한을 부여해 최신 한차례 대출시장 가격인하금리(LPR)를 공포했다. 1년 만기 LPR은 3.65%, 5년 이상 LPR은 4.3%로 모두 전월과 동일했고 LPR은 이미 련속 4개월간 변화가 없었다.

  중량련항대중화구 수석경제학자이자 연구부 총감 방명은 당일 LPR은 변화가 없었고 최대다수 주민 주택담보대출 재조정일(매년 1월 1일)에 맞춰 LPR 견적의 기초가 되는 12월 중기대출편리(MLF) 금리도 변화가 없다고 표시했다. 총체적으로 보아 2023년 특히 2023년 하반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할 확률이 높다.

  방명은 LPR 하향조정,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 조정에 참고로 하는 5년 이상 LPR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이렇게 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 및 주택구매 원가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주민들의 강성 수요, 개선성 주택담보대출 수요를 충족시키며 주택구매 의지와 능력을 높이고 부동산시장 판매를 촉진하고 부동산시장의 빠른 추세적 회복을 촉진할 수 있다. 이 밖에 최근 예금 금리가 다음단계 하향추세에 진입한 것도 LPR 인하에 힘을 보탰다.

  올해 들어 중국의 5년 이상 LPR은 루계로 35%포인트 하향조정되였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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