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왼쪽부터)가 중국 상하이 팔만인 체육장에서 열리는 'K-POP Music in China with Super K-Collection(K-POP 뮤직 인 차이나 위드 슈퍼 케이 컬렉션)' 공연 참석차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K-POP Music in China with Super K-Collection(K-POP 뮤직 인 차이나 위드 슈퍼 케이 컬렉션)'은 패션쇼와 K-POP 가수들의 콘서트가 결합된 신개념 컬렉션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f(x)(에프엑스), 미쓰에이, 인피니트, EXO-M(엑소엠)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국일보,서이준 기자 idsoft3@reviewst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