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희 트위터
수지가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젯진(Z-Zin) 10호 커버 걸 수지입니다 서점에서 24일쯤 만날 수 있습니다 수지의 '색'"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팜므파탈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붉은 색 원피스를 입은 수지의 농염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수지는 이번 화보촬영을 위해 파격적인 헤어와 메이크업을 시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다 컸네", "엄마야", "수지는 그래도 청초한 매력이 갑"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팜므파탈로 변신한 수지의 화보는 젯진(Z-Zin) 10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노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