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가요
  • 작게
  • 원본
  • 크게

미쓰에이 '착시 붕대의상' 연일 온라인 '후끈'

[기타] | 발행시간: 2012.02.27일 10:21

걸 그룹 미쓰에이가 컴백과 동시에 주말 브라운관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네 번째 프로젝트앨범 '터치(Touch)'를 공개한 미쓰에이는 지난주 각종 방송 가요프로그램 컴백 무대를 통해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퍼포먼스의 여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특히 맨몸에 붕대를 감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일명 '붕대의상'은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한 차례 선정성 논란도 일었지만 미쓰에이는 "붕대의상은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해명했다.

미쓰에이는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화이트 '붕대의상'을 지난 26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매혹적인 느낌의 블랙 '붕대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터치'는 음원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공개한지 하루 만에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소속사 AQ 엔터테인먼트는 27일 "미쓰에이의 컴백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비주얼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 더욱 성숙해지고 업그레이드된 미쓰에이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5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배우 송지효(나남뉴스) 배우 송지효(43)가 방송에서 레이저 시술을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5월 19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부은 얼굴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제작진은 ‘런닝맨’이 가장 영향력 있는 TV 예능 프로그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가수겸 배우 아이유(나남뉴스) 가수겸 배우 아이유(31)가 지난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랑의 달팽이 등 복지시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아이유는

푸틴 러 대통령, 할빈공업대학 방문... "러∙중 량국 청년 교류 강화 기대"

푸틴 러 대통령, 할빈공업대학 방문... "러∙중 량국 청년 교류 강화 기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오후 할빈공업대학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할빈공업대학(이하 할빈공대)에서 연설하고 교육∙과학기술 협력, 문화 교류∙상호 학습, 청년의 성장∙발전 등을 놓고 교수∙학생들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