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성당위 18차 당대회정신강연단 성원이며 길림성군구 정치부 부주임인 리군은 연길시 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에 가 지역사회 사업일군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리군은 18차 당대회 정신을 설명하고 관철시달할데 관한 요구에 대해 해석했다. 그는 《5위1체》전략적포치를 강조하면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할데 관한 사업분투목표를 제기한 후 사업일군들이 제기한 문제에 상세한 해답을 주었다.
좌담회가 끝난 후 리군은 18차 당대회 정신을 시달, 관철하고 기업, 농촌, 학교, 기관, 군영, 지역사회에 주입시키는것이 관건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당대회 정신을 심화하고 사업에 결부해 주동적으로 당대회 정신을 선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18차 당대회 대표이고 공원가두 원휘지역사회 서기 겸 주임 인 림송숙은 성당위 강연단의 보고를 듣고 《5가지 건설에서 변강의 민족단결, 민족지역의 건설, 생태문화에 대하여 더 많은것을 학습했다. 앞으로 18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할 때 성당위 강연단의 보고내용을 함께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