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극빈촌 방문
29일 오후 중공중앙총서기이며 중앙군위주석인 습근평은 섭씨 령하 십몇도의 엄한을 무릎쓰고 300여킬로메터를 달려 태행산에 위치한 하북성 부평현을 찾았다. 여기서 그는 하북성, 보정시, 부평현의 사업회보를 청취했다.
30일 아침 일찍 습근평은 심산벽곡에 자리잡은 룡천관진 락타만촌을 찾았다. 극빈촌인 이 마을의 608명중 428명이 빈곤인구에 속했다. 습근평은 혁명근거지의 촌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생활이 아직 어려운 정황을 살펴본후 신심만 있으면 황토가 황금으로 변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습근평은 또 각급 당위와 정부에서 빈곤민중 특히는 혁명근거지, 빈곤지역의 빈곤민중을 도와 가난을 퇴치하고 치부하게 하는 사업을 더욱 뚜렷한 위치에 올려놓고 정책상 치우쳐 지지하며 신심을 가기고 발전을 다그칠것을 요구하였다. 중신넷